KJCLUB - 違和感

この絵、キムホンドの絵なわけですが、結構¥晩年の絵だそうで。大体1800年頃のものと言うことらしい。

調べると駱駝の絵なんかも一緒に描いてある画帳の一点。この人の絵って写実的で当時の様子が分かる資料としてよく使われるんですが、駱駝の方はどう見ても見て描いた感じがしない。

まぁ、それはそれで良いとして、水車の絵にはもの凄く違和感がある。中央日報の記事には『水車を力強く動かしながら生業に励む人を描いた「水車図」』とあるんだけど、下水車からでるひも状のものと、人物と階段状のものに妙なところがあった。

模式化するとこんな感じ。で、絵なんか描けないんで痛いのを承知で人物を後ろから見た格好にすると

こんな感じになってる気がする。どうなんだろ。それ以前にこのみずぐるまを回して何がやりたいのかさっぱり分からないけど。

위화감

이 그림, 킴혼드의 그림인 (뜻)이유입니다만, 상당히만년의 그림이라고 하고.대개 1800년경의 것이라고 하는 것 같다.

조사하면 낙타의 그림도 함께 그려 있는 화첩의 일점.이 사람의 그림은 사실적이고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로서 잘 사용됩니다만, 낙타는 어떻게 봐도 보고 그린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무튼, 그것은 그래서 좋다고 하고, 물방아의 그림에는 것 굉장히 위화감이 있다.중앙 일보의 기사에는 「물방아를 강력하게 움직이면서 생업에 힘쓰는 사람을 그린 「물방아도」」어떤응이지만, 하수차로부터 나오는 끈장의 것과 인물과 계단상의 것에 이상한 곳이 있었다.

모식화하는 곳 인 느껴.그리고, 그림은 그릴 수 없어서 아픈 것을 알면서 인물을 뒤에서 본 모습으로 하면

이런 기분이 들고 있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이겠지.그 이전에 이 물 꾸물거리는 를 돌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모르는데.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8892